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quest stop (문단 편집) == 개요 == [[대중교통]] 용어. 이름 그대로 "서라고 요청해야 서는" 방식. 일반적으로는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에서 흔하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야 아예 [[조례]]로 정해놓아서 한때 모든 정류장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이 있든 없든 문 한번 열어주고 출발했던 적이 있지만[* 정류장에서 일정속도 이하로 감속하여 승차문을 열어야 정차로 기록되며 그렇지 않으면 무정차로 기록되어 기사에게 인사상의 불이익이 가해졌다. 승차하는 인원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문을 여는것이 비효율적이고 운행시간의 증가(특히 2017년식 이후의 현대차처럼 완전히 정지하고 나서야 문을 열 수 있는 기종이라면 매 정류장마다 완전히 정차해야 한다.)라는 기사들의 항의로 인해 정류장에 승객이 없으면 현재는 시속 20km 이하로 감속하고 지나가면 정차로 기록되는 식으로 바뀌었다. 다만 승객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무조건 정차를 해야 한다.][* 옛날([[GRYB]] 도입 이전)에는 서울시내에서도 지방권 시내버스처럼 손님이 없거나, 손님이 승차표시를 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갔다. 없는 것처럼 보이기만 해도 그냥 지나가는 바람에 손님이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들며 달려드는 풍경도 드물지 않았다.]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정류장에 서 있는 사람이나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드는 사람, 내리는 사람이 없으면 안 서는 경우가 있다.[* 천안 시내버스 등이 주로 해당된다 여기는 아예, 천안 시내버스 뒷문에 "탑승시 손을 흔들어주십시오" 라는 문구가 써있다. 물론, 다른 지역들도 서울처럼 대규모 개발이 안된데다가, 인구도 적은지라 때로는 기사들이 승차표시를 요구하기는 하다. 그러나 천안과 달리, 대놓고 문구를 부착하지는 않는다. 승차표시를 요구하는 정류장 역시, 천안마냥 시내 한복판에서도 얄짤없이 요구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농어촌 지역 이나, 텅 빈 음산한 분위기의 정류장에서만 요구하는 듯.]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같은 경우에는 매우 흔하지만, 이게 버스 외의 대중교통수단에서 실시되면 좀 모양새가 웃겨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